[200자 읽기] 명화 한 점 꺼내놓고 관련된 고전 풀어내 기사의 사진
명화독서/문소영/은행나무

부제 ‘그림으로 고전 읽기, 문학으로 인생 읽기’에서 짐작할 수 있듯 명화 한 점을 꺼내놓고 그와 관련된 고전을 펼쳐놓는다. 로마 시인 호라티우스의 시부터 셰익스피어, 플로베르, 도스토옙스키, 그리고 박완서까지 다루고 있는 문학작품의 폭이 넓다. 보티첼리의 ‘베누스의 탄생’, 푸생의 ‘미다스의 디오니소스’ 등 익숙한 명화를 이들 문학과 버무리는 솜씨가 놀랍다. 368쪽, 1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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