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퇴사 신드롬’ 일으킨 ‘퇴사하겠습니다’ 후속편 기사의 사진
그리고 생활은 계속된다/이나가키 에미코/엘리

지난해 ‘퇴사 신드롬’을 일으킨 ‘퇴사하겠습니다’의 후속편. 전 일본 아사히신문 기자인 저자는 퇴사 이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후쿠시마 원자력발전 사고를 보면서 전기 없이 살기에 도전한다. 전등을 켜지 않고 전자레인지를 버리고 냉장고와 이별한다. 결국 우리가 가진 많은 것이 비대해진 우리의 욕망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김미형 옮김, 264쪽, 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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