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는 도심지 군부대로 인해 주변도로로 우회해야만 했던 서초역∼내방역 터널 구간이 이달 말 관통된다고 7일 밝혔다. 서초역∼방배로 간 도로개설공사는 서초구 서초동 서초역에서 방배동 내방역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 연장 1280m로 터널구간이 360m, 옹벽구간이 150m이다. 이번 터널 관통으로 도로 개통은 내년 1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서초역∼내방역 터널이 개통되면 내방역에서 강남역까지 출퇴근 통행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되고 남부순환로 등 주변도로의 교통 혼잡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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