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한남동 옛 여성문화회관 자리에 ‘용산공예관’이 8일 개관한다. 공예관은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다. 1층에선 전국 명장이 제작한 우수 공예품을 판매하고, 2층에선 한복·도자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전문 공예가의 공방도 입주한다. 건물 4층에서 옥탑까지 이어지는 야외공연장에선 매봉산 일대를 시원하게 내려다볼 수 있다. SPC그룹은 건축비 55억원을 제공하고, 공예관 지하 1∼3층의 주차장(104면 규모)을 최장 20년간 사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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