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전북·전남·경기에 이어 충남까지 확산됨에 따라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해 긴급방역에 추가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예산은 안전한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올림픽 기간 중 시·군 거점소독시설 추가 설치 등 운영 강화와 철새도래지 소독, 소방본부 급수지원 등에 활용한다. 강원도는 오리농가 휴지기 시행, 1만수 이상 산란계 농가 통제인력 배치, 겨울축제 행사장 차단방역, 올림픽 종합상황실 AI·구제역 방역추진단 운영 등 강도 높은 차단방역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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