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다 폴란드 대통령 서울시 명예 시민 됐다 기사의 사진
서울시는 안제이 두다(왼쪽 사진)폴란드 대통령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두다 대통령은 이날부터 11일까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차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 중이다. 2015년 43세로 당선된 그는 폴란드 역사상 가장 젊은 대통령으로 알려져 있다.

두다 대통령은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받는 21번째 국가원수(급)다. 폴란드 출신으로는 7번째다. 수여식에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두다 대통령과 함께 양국 수교 30주년이 되는 2019년을 앞두고 서울시와 폴란드 교류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는 폴란드 독립 100주년이기도 하다. 서울시는 폴란드 바르샤바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김유나 기자 spr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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