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8.2.10) 기사의 사진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눅19:5)

“When Jesus reached the spot, he looked up and said to him, Zacchaeus, come down immediately. I must stay at your house today.”(Luke19:5)



세리장이었던 삭개오는 많은 돈을 벌어 누구보다 높은 자리로 올라가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올라가려고 노력할수록 죄악으로 깊이 빠져들 뿐이었습니다. 주님은 그런 삭개오에게 내려오라고 말씀하십니다. 뽕나무에서 내려오듯 욕망의 자리에서 내려오라는 것입니다. 내려오면 그와 함께 머무시겠다는 것입니다. 높은 하늘의 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 오신 주님은 죄인들과 함께 하시며 그들을 회개시켜 천국 백성으로 만드셨습니다. 이러한 주님을 맞이하려면 우리도 죄악과 욕망의 자리에서 내려와서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셔야 합니다. 낮은 곳으로 임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순종의 마음으로 주님을 영접하는 믿음의 자녀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상훈 목사(용인 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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