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사장  구성훈 대표 추천 기사의 사진
삼성증권에서도 50대가 새 사장으로 발탁됐다. 삼성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새 대표이사(사장 승진) 후보로 구성훈(57·사진) 현 삼성자산운용 대표를 추천했다고 9일 밝혔다. 구 사장 후보는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구 사장 후보는 1961년생으로 대신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87년 제일제당에 입사해 삼성생명 재무심사팀장 투자사업부장 자산운용본부장 등을 지냈다. 2014년 12월부터 삼성자산운용 대표로 있으면서 금융투자 전문가 경력을 쌓았다.

사의를 밝힌 윤용암 현 사장은 주주총회 때까지 대표이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우성규 기자

mainpor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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