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정보통신 리더들 “평창 KT5G 기술 원더풀” 기사의 사진
마츠 그란리드(사진 왼쪽)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사무총장과 일본 통신사 NTT도코모의 요시자와 가즈히로 사장 등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리더들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적용된 KT의 5G 기술을 호평했다.

KT는 그란리드 사무총장과 요시자와 사장 등이 8∼11일 강원도 강릉의 KT 홍보관 ‘5G 커넥티드’를 찾아 5G 기술을 체험했다고 11일 밝혔다. KT는 주요 경기장 주변에 5G 망을 설치해 옴니뷰·타임슬라이스 등 첨단 영상 기술이 적용된 경기를 홍보관에서 실시간 중계하고 있다.

그란리드 사무총장은 홍보관에 마련된 ‘아이스하키 챌린지’와 ‘3D 골드 메달’을 경험했다. 둘 다 5G와 ICT 기술을 활용해 스포츠 경기를 재현한 프로그램이다.

요시자와 사장은 홍보관을 둘러본 뒤 “영상을 선수 시점으로 표현하는 등 업로드 중심 서비스를 강화한 게 인상 깊었다”며 “KT가 올림픽에 적용한 사례를 바탕으로 2020 도쿄올림픽에도 5G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창규(왼쪽 두 번째) KT 회장은 “5G 시범 서비스가 첫발을 내딛는 순간을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해 기쁘다”라며 “평창올림픽에서 얻은 노하우에다 파트너와의 끈끈한 협력을 더해 5G 상용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오주환 기자 joh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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