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여성복 브랜드 ‘구호’ 맨해튼서 프레젠테이션 기사의 사진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2018년 가을 겨울 프레젠테이션(사진)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구호는 스탠더드 호텔에서 ‘세로토닌 드로잉’을 콘셉트로 한 2018년 가을겨울 시즌 의상들을 선보였다. 고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옷을 만져보고 입어볼 수 있도록 쇼 케이스 형식으로 진행했다. 윤정희 여성복 사업부장(상무)은 “구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는 미니멀리즘과 품질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면서 “미국 시장뿐 아니라 유럽 시장에서도 세일즈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호는 2017년 봄여름 시즌부터 매 시즌 글로벌 패션도시 뉴욕을 찾아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왔다.

김혜림 선임기자 mskim@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