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실시한 보험금 통합 조회 서비스 ‘내보험 찾아줌’(cont.insure.or.kr)을 통해 8310억원(59만건)을 소비자들에게 돌려줬다고 11일 밝혔다. 이 중 중도보험금(지급사유 발생 후 만기 도래 전)은 4503억원(40만건)이었고, 만기가 도래했으나 소멸시효가 완성되지 않은 만기 보험금은 2507억원(6만건)이었다. 소멸시효가 완성된 휴면보험금 839억원(13만건)과 청구되지 않은 사망보험금 461억원(4000건)도 주인을 찾아갔다.

안규영 기자 ky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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