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겨울철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을 위해 서래초등학교를 비롯한 버스정류장 9개소에 ‘온돌의자’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온돌의자는 나노탄소 면상발열체를 활용한 발열의자다. 가로 203㎝, 세로 33㎝크기로 40∼42도의 따뜻한 온도를 유지한다. 누전차단장치를 적용해 커피나 음료를 쏟아도 안전하다. 여름철에는 외부기온 보다 2도가량 낮은 온도를 유지해 ‘얼음의자’로 활용된다. 관리자 외에는 임의로 온도조절을 할 수 없도록 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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