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지난해 충남지역 수산물 수출액이 8527만2000 달러로 전년보다 18.2%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이 195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824만 달러, 홍콩 828만 달러, 태국 800만 달러 등의 순이었다. 중국 수출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인한 대중국 무역 애로 속에서도 전년보다 14% 증가했다. 수출 품목 1위인 조미 김 수출액은 1931만2000 달러로 전년(806만1000 달러) 대비 13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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