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환자 맞춤형 치료제와 신종 감염병 치료제 개발을 수행할 첨단동물모델평가동 건립이 추진된다. 충북도는 보건복지부가 올해 상반기 첨단동물모델평가동 건립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용역 결과 경제성이 확보될 경우 2021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이곳에서는 첨단동물모델을 활용한 항암제, 간 치료제 등 환자 맞춤형 의약품,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등 신종 감염병 치료제 개발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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