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2018년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청렴은 나로 비롯된다(청나비)’라는 청렴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전 직원 청렴지킴 손도장 찍기 퍼포먼스, 청렴 수기 공모, 청렴 토크 콘서트 및 연극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청렴주의보 발령’도 시행한다. 지난 1일 제1호 청렴주의보가 발령돼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번 청렴주의보는 설 연휴 직무 관련자로부터 금품·향응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주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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