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8.2.14) 기사의 사진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 4:10)

“We always carry around in our body the death of Jesus, so that the life of Jesus may also be revealed in our body.”(2Corinthians 4:10)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입니다. 죄인인 우리를 위해 죽임을 당하신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재를 쓰고 회개하는 절기가 바로 사순절입니다.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은 주님을 위해 살아갑니다. 바울은 죽음을 가까이 두고 살았습니다.

육체적으로는 치유되지 않는 병이 있었고 복음을 전할 때 핍박도 받았습니다. 사고로 목숨을 잃을 뻔한 적도 있었습니다. 바울은 이를 두고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죽음과 가까울수록 예수의 생명이 그의 속에서 약동했습니다. 예수의 생명에는 죽음을 이기는 능력이 있습니다. 주님의 고난과 죽음에 동참해 예수의 생명과 부활에 참여하는 사순절을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이상훈 목사(용인 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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