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박종근)는 지난해 7월 맥도날드 해피밀 불고기 세트를 먹고 이른바 햄버거병(용혈성 요독 증후군·HUS)에 걸렸다며 피해자들이 고소한 사건과 관련, 한국맥도날드를 불기소 처분한다고 13일 밝혔다. 당시 피해자들이 먹은 햄버거와 병 사이의 직접적 인과관계를 뒷받침하는 증거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조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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