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월드비전, 지진 피해지역서 구호… 한국월드비전 “도움 요청 오면 지원”

대만월드비전은 이달 초 발생한 대만 현지 지진 피해지역에 긴급구호팀을 파견하고 아동심리보호센터를 운영하는 등 구호활동을 진행 중이다. 지난 6일 대만 화롄 지역에서는 규모 6.4의 지진으로 건물과 도로가 붕괴돼 사상자가 발생했다. 대만월드비전 회장 조나단 첸은 “모두 힘을 합친다면 이번 지진 구호활동이 더욱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국월드비전 국제구호팀 김동주 팀장은 “대만에서 도움 요청이 오는 즉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사야 기자 Isaia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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