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는 상·하수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상수도 보급률과 요금 현실화율, 하수관거 정비사업, 하수처리장 수질관리 등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전국 340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평가 결과 하수도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으며, 지난해 공공하수도 운영실태평가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현숙 부시장은 “상하수도에 대한 투자 확대를 위해 국비 확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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