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안전문화재단은 2003년 2월 18일 발생한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의 아픔과 교훈을 잊지 않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오는 20일까지 대구지하철 중앙로역 지하 2층 ‘기억공간’에서 시민추모의 벽 행사와 재난안전포스터 전시회를 진행한다. 시민추모의 벽 행사는 기억공간 벽에 시민들의 추모와 염원을 담은 메모지 등을 자유롭게 남기는 행사다. 대구시가 초등학생 이상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개최한 ‘2017재난안전포스터공모전’ 수상작 19점도 기억공간에 전시된다.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