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설 연휴 치안·교통 상황 점검… 동대문경찰서·청량리역 방문 기사의 사진
이낙연(사진) 국무총리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서울 동대문경찰서와 청량리역을 차례로 방문해 치안 현장과 교통 상황을 점검했다.

이 총리는 오후 동대문경찰서를 찾아 112종합상황실에서 치안 현황을 보고받은 뒤 설 명절 기간 치안 활동을 더욱 강화해줄 것을 지시했다. 또 많은 귀향·귀성객이 이동하는 만큼 교통관리와 안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명절 기간에도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청량리역을 방문한 이 총리는 코레일 관계자로부터 명절 기간 열차 운영 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이 총리는 코레일 관계자에게 유사시 대응 계획 등을 철저히 세워 승객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서울역 주변 노숙인들의 겨울철 건강과 안전에도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 총리는 이어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들을 만나 악수를 나누면서 배웅했다.

이 총리는 전날에는 충남 예산소방서를 찾아 근무자 등을 격려했다. 또 노인요양시설인 전의요셉의집을 방문해 건강 탓에 설 연휴를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윤성민 기자 wood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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