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전기자동차 활성화를 위해 올해 도내 아파트 1000곳에 이동형 충전기 사용을 위한 전자태그를 확대 보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최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파워큐브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동형 충전기 태그 1만1727개를 추가해 연말까지 총 2만5000개를 보급하기로 했다. 이동형 충전기는 기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벽면형 콘센트에 RFID(무선인식기) 태그를 붙여 충전하는 방식으로 전기요금은 어느 곳의 콘센트를 사용하더라도 전기차를 충전하는 개인에게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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