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류1동 주민센터를 재건축하면서 동 주민센터 위에 청년주택을 배치한 복합시설 공사를 시작했다. 구로구는 터를 내놓고, 국토교통부가 사업비를 지원하며, SH공사는 주민센터와 공공시설을 지어 기부채납하는 방식이다. 복합시설은 2020년 3월 준공 예정으로 지하 1∼4층은 주차장, 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 2∼5층은 동 주민센터와 주민을 위한 공공시설, 6∼18층은 행복주택이다. 구로구는 노후된 주민센터를 예산 투자 없이 새로 짓게 됐고, SH공사는 토지 매입 부담 없이 공공임대주택 180채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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