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설 연휴 전날인 14일 2420선에 안착했다. 코스닥지수도 2%대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26.64포인트(1.11%) 오른 2421.83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62억원, 1139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11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특히 전자전기 업종에서 사흘 연속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3.07% 오른 245만원에 마감했다.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의 법정 구속 충격에 롯데지주(-6.02%) 롯데쇼핑(-2.28%) 등 롯데그룹주가 동반 하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도 18.64포인트(2.25%) 오른 848.03으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됐다. 유통(4.1%) 반도체(3.3%) 제약(2.7%) 업종 등이 올랐다. 원·달러 환율은 7.3원 내린 1077.2원으로 마감했다. 사흘 연속 원화 강세다.나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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