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국민일보 업무제휴 협약, 섬김과 나눔 실천 적극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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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길 밀알복지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최삼규 국민일보 사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진 뒤 협약서를 맞잡고 협력을 약속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과 국민일보(사장 최삼규)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업무제휴 협약식을 열고 섬김과 나눔 실천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홍정길 이사장은 “한국사회에는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등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국민일보와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이들을 향한 사랑과 섬김이 확산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최삼규 사장은 “사랑 진실 인간을 사시로 기독교 세계관을 구현하는 국민일보가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을 품고 이 땅에 귀한 밀알이 돼 주고 있는 밀알복지재단과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내 장애인복지 실태와 지원 방향, 장애아동 통합보육, 장애인 문화예술 교육, 장애인 자립, 장애인 시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제고 방안 등을 조명하고 알려나갈 예정이다.

1993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은 국내 전문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 등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사진=강민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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