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반성폭력센터와 도서출판 대장간은 22일 서울 마포구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요더 성폭력,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을까’를 주제로 긴급 대담을 실시한다. 메노나이트 신학자 존 하워드 요더의 성폭력 문제를 다룬 책 ‘야수의 송곳니를 뽑다’를 번역한 김복기 목사와 이화여대 백소영 교수가 패널로 나선다. 대담에서는 유명 신학자의 성폭력 문제를 은폐하고 침묵한 교단과 신학교, 피해 여성이 나선 뒤에야 시작된 뒤늦은 치리 과정 등을 살필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투(#MeToo·나도 당했다)와 관련 한국교회가 가져야 할 바람직한 태도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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