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한국총회, 15일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서 개최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나성·총회감독 김영수 목사)는 15일 경기도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제63차 한국총회를 개최한다. 총회 주제는 ‘소통, 포용, 화합’이며 1박2일간 열린다. 총회 인도는 세계 나사렛성결교단의 아시아-태평양지구 중앙감독인 필리마오 참보 박사가 맡는다. 모잠비크 국적인 참보 중앙감독은 이번 총회 의장으로, 김영수 나성 총회감독의 도움을 받아 전체 회의 및 의결을 진행한다.

총회는 감독선거 없이 각 부서 및 산하기관 보고로 구성된 행정총회로 이뤄진다. 대의원 자격, 교역자 정년 등 총회 운영규정 개정안 상정 찬반 여부 등을 다룬다. 총회에는 나성의 형제교단인 기독교대한성결교회와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한다.

이와 함께 20·30·40년 근속자를 표창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총회에서 장기 근속자를 표창하는 것은 나성의 전통으로 20년 근속자에겐 교단 로고가 새겨진 금배지를, 30·40년 근속자에겐 감사패가 각각 수여된다. 참보 중앙감독이 안수하는 목사안수식도 진행된다.

양민경 기자 grieg@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