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지역 활동가 손잡고, 지리산에 ‘작은변화지원센터’ 첫선 기사의 사진
아름다운재단은 지난 9일 전북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이음 사무실에서 지역 활동가들과 협력 파트너 협약식(사진)을 갖고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 활동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리산 주변의 구례 남원 산청 하동 함양 5개 시·군의 활동가들이 참여했다.

재단은 서울·수도권과 지방 간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선 지역사회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중장기적 지역 지원 사업을 모색해왔다.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가 첫 결실이다. 지리산 권역에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고민해온 사회적협동조합 ‘지리산이음’이 센터 운영에 공동으로 참여한다. 향후 2년간 시범사업을 하며 올해는 센터 운영 안정화, 지리산 권역 내 활동가 역량강화에 주력한다.

이형민 기자 gilel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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