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 소식] 경찰청교회, 가수 출신 김종찬 목사 초청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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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수 출신 목회자인 김종찬 목사가 경찰청교회 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한 예배 참석자가 김 목사의 “당신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칭찬에 고개를 숙이고 있다. 경찰청교회 제공
경찰청교회(박노아 목사)는 지난 7일 낮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에 있는 교회 예배실에서 가수 출신 목회자 김종찬(말씀과찬양의교회)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VIP 초대 예배’를 열었다.

1980∼90년대를 풍미한 김 목사는 찬양을 부른 뒤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1997년까지 가수활동을 한 후 가맹점 사업에 손을 댔다”며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때 부도가 났고 주위 분에게 피해를 줘 구치소에 수감됐다.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났다”고 간증했다. 그는 7년간 신학을 공부하며 장애인 시설, 교도소 등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찬양을 불렀다고 한다.

믿지 않는 직원들을 초청한 이날 행사는 경찰청기독선교회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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