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8.3.14) 기사의 사진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시 73:28)

“But as for me, it is good to be near God. I have made the Sovereign LORD my refuge; I will tell of all your deeds.”(Psalms 73:28)



시편 73편에서 아삽 시인은 말합니다. 살면서 보니 악인은 돈을 벌어도 잘되고 건강하며 죽을 때도 고통 없이 죽더라는 것입니다. 반면 자신을 살펴보니 마음이 깨끗하고 법 없이도 살아왔지만 질병과 재난이 끊이지 않더랍니다. 아삽 시인은 고통스러워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성전의 성소에 들어가자 인생의 통증은 한꺼번에 풀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를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혹시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예배를 사모하며 하나님을 기뻐하십니까. 그렇다면 복이 있습니다. 기쁘고 즐거워도 복이며 아삽 시인처럼 인생의 통증이 느껴지는 일이 있어도 복입니다. 삶의 어떤 순간이든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만나는 일이 인생의 축복입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동참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강우 목사(서울 좋은나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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