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김승태)가 기독교 문화유산 해설사 양성 강좌를 마련한다. 한국 기독교 문화유적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목회자와 신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이론 강의 16시간과 현장 강의 2회로, 다음 달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 마포구 동교로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진행된다. 교육과정 이수자에게는 연구소 명의로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료자 중 정기답사에 적극 참여한 경우 소정의 절차를 거쳐 두루투어가 운영하는 국내 기독교 유적 답사프로그램의 기독교 문화유산 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내달 9일까지이며 수강료는 학기당 10만원이다(02-2226-0850·ikch0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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