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근본적 변화만이 평화 물꼬”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는 13일 논평을 내고 “남북, 북·미 대화 국면에서 비핵화라는 북한의 근본적 변화만이 평화의 물꼬를 틀 수 있다”며 북핵 포기를 촉구했다.

교회언론회는 “북한이 세계가 원하는 비핵화의 의지가 있는지 의구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북한은 1994년 제네바 핵 합의 이후 25년 가까이 자신들의 목표를 위해 속이고 도발을 반복해 오늘의 위기까지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북한과 대화하면서 대한민국을 지켜온 안보 국방 민주주의 경제발전의 근간이자 보루인 한·미동맹이 훼손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민족끼리’의 감성에 빠져 평화나 통일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갖게 해서도 안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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