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손열음, 평창대관령음악제 3대 예술감독으로 기사의 사진
사진=뉴시스
피아니스트 손열음(32·사진)이 평창대관령음악제 3대 예술감독으로 위촉됐다.

강원문화재단은 강원도 원주 출신인 손열음을 제15회 평창대관령음악제 신임 예술감독으로 위촉한다고 19일 밝혔다.

1대 예술감독은 강효 줄리어드 음대 교수, 2대는 첼리스트 정명화·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자매가 맡았다. 손열음은 2011년부터 매년 아티스트로 평창대관령음악제에 참여했고 2016년 6월부터 부예술감독으로도 활동했다. 평창대관령음악제는 2004년부터 매년 전 세계 클래식 음악가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축제다.

문수정 기자 thursda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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