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최신형 선형가속  방사선 암 치료기 ‘바이탈 빔’ 도입 기사의 사진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최신형 선형가속 방사선 암 치료기, ‘바이탈 빔’을 새로 도입해 23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사진).

머리 목 폐 흉부 복부 간 등에 생긴 암이 발견됐으나 수술로 절제하기 힘들다고 판단될 때 이 장비를 이용하면 암을 쉽게 파괴할 수 있다. 정확도가 높아 방사선 조사 2∼5분 내 환자 개인별 맞춤치료가 가능하다.

인하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우철 교수는 “3차원 고화질 영상을 빠르게 생성할 수 있는 반면 방사선량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소개했다.이기수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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