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8.4.16) 기사의 사진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 16:16)

“Simon Peter answered,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Matthew 16:16)

예수님은 멋진 로마식 도시 ‘가이사랴 빌립보’로 가셨습니다. 이 도시는 제우스 신전, 로마 황제를 숭배하는 신전, 농사와 목축을 관장하는 판(Pan)신을 섬기는 신전으로 유명했습니다. 이렇게 화려한 신전이 즐비한 곳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처음에 제자들은 모호하게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곧 베드로는 “주님은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세상의 진정한 주관자, 그리고 구원자는 제우스나 판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라는 고백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권력자와 경제적 지배자, 그리고 그들이 숭배하는 신들이 가득한 도심에서 담대하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고백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생명과 삶의 주관, 구원의 능력이 세상의 만들어진 존재들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에게만 있음을 선언하는 사람들입니다.

강신덕 목사(터치바이블선교회)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