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 강병길·대표이사 최경란 기사의 사진
서울시는 재단법인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에 강병길(65·사진 왼쪽) 숙명여대 산업디자인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에는 최경란(56·여·오른쪽)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장이 임명됐다.

강 신임 이사장은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 예술감독으로 운영을 총괄해왔고 서울새활용플라자 총감독, 서울디자인연구소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최 신임 대표이사는 2010 서울디자인한마당 총감독, 2013 세계디자인 정책포럼 집행위원장, 2015 광주디자인 비엔날레 총감독을 역임한 디자인 분야 전문가다.

신임 이사장과 대표이사는 지난 3월 공모와 임원추천위원회 복수 추천을 통해 서울시장이 임명했다. 임기는 2021년 4월까지다. 이밖에 신임 이사(비상임)로는 김경선 서울대 디자인학부 교수가, 신임 감사(비상임)에는 신종범 법률사무소 누림 변호사가 임명됐다.

김유나 기자 spr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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