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기념 인권 복지상 대상에 김예원씨 기사의 사진
서울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인권 분야 복지상 대상에 시각장애인 인권변호사 김예원(35·여·사진)씨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씨는 사회적 소수자 인권을 위해 일하는 재단법인 동천에 입사하며 장애인 인권을 위한 일을 시작했다. 2014년부터 서울시 장애인인권센터 상임변호사로 활동한 김씨는 지난해 초 장애인권법센터를 개소했다.

장애인 인권 증진 지원 분야 최우수상은 이긍호(77) 더스마일치과의원 원장에게 돌아갔다. 이씨는 장애인 치과 전문센터 더스마일치과의원을 개원하며 무료 치과 진료 자원봉사활동을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밖에 장애인 당사자 분야 최우수상은 한국장애인관광협회장 홍서윤(31·여)씨에게 돌아갔다. 시상은 이날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된 장애인 행사 ‘함께서울 누리축제’에서 진행됐다.

김유나 기자 spr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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