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숙련된 차세대 기술 인력 적극 양성 기사의 사진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왼쪽 네 번째)이 지난 6일 인천에서 노환용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회장(오른쪽 네 번째)과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숙련 기술인’ 양성 및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차세대 숙련 기술인 양성의 경우 기존 기능경기대회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 4∼9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개최된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선 6172명의 예비 숙련 기술인들이 기량을 겨뤘다. 드론 레이싱 등 차세대 기술을 놓고 경쟁했다. 지방기능경기대회 입상자들은 10월에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모바일 로보틱스 등 50개 직종별로 기량을 겨루게 된다.

숙련 기술인 체험도 강화한다. 산업인력공단은 중학생 대상 프로그램인 ‘숙련기술체험캠프’ 참가 인원을 지난해보다 60% 이상 늘리기로 했다.

취업 지원은 숙련 기술인을 기업과 연결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 마이스터넷 등 포털 사이트를 활용해 기업 수요에 걸맞은 숙련 기술인을 연결해 줄 예정이다. 특정산업과 숙련 기술인을 맺어주는 일도 병행하고 있다. 이런 차원에서 산업인력공단은 지난 6일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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