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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 연구로 명성, 존 월튼 교수 한국 온다

‘고대 근동 문화와 성경 해석’ 주제로 21일 백석대서 강연

구약성서 연구로 명성, 존 월튼 교수 한국 온다 기사의 사진
고대 근동 문헌과 구약성서, 특히 창세기와의 비교 연구 등을 통해 명성을 얻은 존 월튼(사진) 휘튼칼리지 구약학 교수가 한국을 찾는다. 월튼 교수는 오는 20일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김하나 목사) 저녁 예배에 설교자로 나선다. 이어 21일 오후 서울 백석대 비전센터에서 ‘고대 근동 문화와 성경 해석’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월튼 교수는 2011년 국내에 소개된 ‘창세기 1장의 잃어버린 세계’(그리심) 등의 저서를 통해 구약학계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고대 근동 문화와 성경의 권위’(CLC)와 이달 번역 출간된 ‘아담과 하와의 잃어버린 세계’(새물결플러스)에 이르기까지 국내에서도 출간이 이어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나래 기자 nara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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