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서평’ ICFF 최우수상 수상 기사의 사진
서서평(1880∼1934) 선교사의 일대기를 그린 다큐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이하 서서평·사진)가 지난 5일(현지시간) 국제기독영화제(ICFF·International Christian Film Festival)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ICFF엔 총 671편이 출품돼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서서평’은 다큐멘터리 부문 117편 출품작 중 한국 작품으로는 유일하게 결선 진출 12편에 포함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서평’은 지난해 4월 국내에서 개봉해 누적 관객 수 12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한국 기독교 다큐영화 흥행 2위에 올랐다. 국내뿐 아니라 일부 미주 지역에서도 개봉돼 2만여명이 관람하기도 했다. ‘성공이 아닌 섬김’을 강조한 서 선교사의 삶을 통해 많은 이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며 해외에서도 상영이 이어지고 있다.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