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미션어워드 27개 부문 시상식 기사의 사진
‘제7회 국민미션어워드’ 수상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1층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심사위원장 박종구 크로스웨이성경연구원장, 박종화 국민문화재단 이사장,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 강민석 선임기자
국민일보가 주최하는 ‘제7회 국민미션어워드’ 시상식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1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은 인사말에서 “기독교 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수상자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기독교 문화를 통해 한국교회가 더 부흥할 수 있도록 국민일보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박종화 국민문화재단 이사장은 “오늘 수상자들은 우리의 사명인 선교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며 “그러면 국민일보가 이번에 드리는 미션상에 더해 하나님께서 ‘비전상’도 주실 것이다. 그것까지 받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심사평과 수상자 소감도 이어졌다. 심사를 맡은 크로스웨이성경연구원장 박종구 목사는 “경영철학 실천윤리 역사성 창의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수상자를 선정했다”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임하길 바란다”고 했다. ‘올해의 목회자상’을 받은 권순웅 주다산교회 목사는 수상 소감에서 “미션어워드는 창조적 문화활동을 하는 이들에게 큰 격려가 되고 있다”면서 “더 열심히 섬기라는 의미로 알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에는 ‘목회자’ ‘크리스천 리더’ ‘의료’ 등 27개 부문 수상자와 가족 70여명이 참석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사진=강민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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