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림교회(김정석 목사)가 교회 창립 65주년을 기념해 19∼20일 저녁 7시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로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뮤지컬 ‘늙은 도둑이야기’를 무료로 공연한다. 공연은 2002년 초연 이후 새 뮤지컬로 재탄생돼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은 시골교회 목사로 위장해 살고 있는 대도 권길동 사건이 20년 만에 파헤쳐지면서 시작된다.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을 통해 모두 변화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직장인과 학생으로 구성된 광림교회 성극팀이 열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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