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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 다음 달 14일 덕수궁 앞 대응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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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7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1차 준비위원회(사진)를 열고 다음 달 14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퀴어축제에 맞대응하는 반대집회를 같은 날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개최키로 결의했다.

총 3부로 준비 중인 반대집회는 국민대회, 전문가 강연, 문화축제로 구성된다. 생명과 가정의 중요성을 알리는 퍼레이드도 이어지며, 전국 교회에선 집회 이튿날인 15일 주일을 ‘성결주일’로 준수할 예정이다. 준비위는 조만간 동성애 실체를 알리는 영상 3편(국민·교회·청소년용)을 제작해 배포한다.

왕원근 전국유림총연합회 사무총장은 “동성애자들은 아무리 만나더라도 1남1녀의 결합처럼 생명을 출산할 수 없다”면서 “생명존중 차원에서 동성애와 낙태의 폐해를 지적하고 국민을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회장인 최기학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장은 “동성애 옹호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 퀴어축제가 더 이상 음란 문화의 촉매제가 되지 못하도록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준비위는 준비위원장에 이주훈 예장대신 부총회장을 선임했다. 전문실행위원장에는 길원평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 국민연합 운영위원장이 추대됐다.

글·사진=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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