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통일 염원 담은 ‘통일행전’ 펼친다

사랑광주리, 6월부터 8월까지

한반도 평화통일 염원 담은 ‘통일행전’ 펼친다 기사의 사진
지난해 6월 ‘통일행전’ 행사 참가자들이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 인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광주리 제공
국제구호개발 NGO인 ㈔사랑광주리(이사장 오정현 목사)는 6월부터 8월까지 한반도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은 ‘통일행전’ 행사를 펼친다. 한라부터 백두까지 이어지는 행사는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독립운동유적지와 기관을 탐방하고 특강을 통해 통일비전을 공유한다.

3차에 걸쳐 이뤄지는 행사는 차수별로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1차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도 한라산 일대, 2차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백두산 일대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진행되며 3차는 8월 14일 판문점에서 이뤄진다.

오정현(서울 사랑의교회) 목사는 “통일행전은 복음적 평화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남에서 북으로 통일의 염원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동북아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까지 걸음을 옮기고 판문점에서 마무리 짓는 일정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최기영 기자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