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은 가맹점과 상생을 위해 약속한 30억원 규모의 가맹점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bhc치킨은 지난 4월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성과 공유 경영’을 발표했다. 실천 과제 중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가맹점 지원금 지급을 약속했다. bhc치킨은 전국 1400여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차등 없이 동일한 지원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bhc치킨 임금옥 대표는 “이번 지원금 지급은 상생 및 성과 공유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가맹점과 함께 어려운 시장 환경을 극복해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면서 “투명하고 원칙에 입각한 경영과 가맹점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변함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혜림 선임기자 m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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