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선7기 4년 청사진 만든다 기사의 사진
서울시는 민선7기 서울시정 방향과 핵심정책을 담기 위한 ‘더 깊은 변화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개최됐다.

51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시정운영 4개년 계획인 ‘민선 7기 시정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장은 이태수 꽃동네대학교 사회복지학부교수가 맡았고 전문가와 시민그룹, 현장활동가 등이 참여한다.

위원회가 만들어 낼 마스터플랜은 ‘시대와 나란히 시민과 나란히 미래를 여는 서울’이라는 비전과 미래특별시, 상생특별시, 사람특별시, 안전특별시, 일상특별시, 민주주의특별시라는 6대 정책목표 아래 17개 분야 핵심과제를 담게 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공약과 민선 5·6기 계속사업, 신규 사업이 포함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위원회와의 협업을 통해 민관 참여형 계획을 수립하고 계획안을 9월 초순 발표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더 깊은 변화 위원회와 함께 민선7기 4년간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서울의 더 깊은 변화, 더 넓은 변화,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나 기자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