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8.7.7) 기사의 사진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 7:13∼14)



“Enter through the narrow gate. For wide is the gate and broad is the road that leads to destruction, and many enter through it. But small is the gate and narrow the road that leads to life, and only a few find it.”(Matthew 7:13∼14)

미국의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란 시 마지막 부분에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나는 사람들이 덜 걸은 길을 택했고 그로 인해 모든 것이 달라졌다.’ 시인은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이나 아쉬움을 토로하기보다 자신이 선택한 길의 행복한 결과에 대해 말합니다. 가지 않은 길을 못내 아쉬워하면서 지난날에 대한 한탄과 원망으로 삶을 보내선 안 됩니다. 사람들이 덜 선택한 길, 사람들이 덜 관심을 보이는 길, 바로 그 길이 생명의 길이요 축복의 길임을 오늘도 기억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좁은 길로 달려가기를 바랍니다.

신성욱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