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인권센터, 내일 제주난민 긴급 간담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소장 박승렬 목사)는 1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주도의 예멘 난민 관련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주제는 ‘제주의 난민, 무엇이 문제인가’이며 민중신학자이자 충남 천안 살림교회를 맡고 있는 최형묵 목사가 난민에 대한 성서적 접근법을 이야기한다. 최 목사는 한국민중신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NCCK 정의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제주노회 이정훈 목사는 제주도 안의 난민 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간담회를 준비하는 NCCK 인권센터 김민지 간사는 “난민 관련 의견 대립을 신학적·신앙적으로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성규 기자 mainpor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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