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행정’ 인정받은 서대문구 기사의 사진
서울 서대문구는 문석진(사진) 서대문구청장이 9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개최된 ‘2018년 대한민국 반부패청렴대상’ 시상식에서 공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반부패청렴대상은 한국반부패정책학회가 투명하고 공정한 정치·행정·사회문화 확립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반부패정책학회는 문 구청장이 지난 8년간 구정을 이끌며 일관된 소신으로 청렴 행정을 펼쳐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직 내 청렴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내부통제시스템을 운영한 점, 시민감사옴부즈만, 주택정비사업 클린업시스템 등 앞선 청렴정책을 도입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문 구청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중 기자 njkim@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