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영성] 가이사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 것은 하나님에게

이종성 지음/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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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간 세무회계 사무소를 운영한 세무사가 쓴 종교인 과세 및 교회 재정·행정관리 업무 지침서다. 대전 한빛교회 장로인 저자는 지난 1월부터 시행된 종교인 과세에 대한 목회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책을 썼다. 세법 관련 해설뿐 아니라 교회 재정 및 행정관리를 통한 절세 방안도 담았다. 향후 모든 교회가 교회 정관과 재무회계 시행규칙을 만들어야 세금을 줄일 수 있다는 조언도 나온다. 저자는 “이제 목회자에겐 납세 의무자로서 국가에 세금을 내는 동시에 억울한 세금을 내지 않도록 절세하는 지혜로운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양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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